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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봄을 만나다, 알뜰한 봄 인테리어 팁

2016년 4월 22일

집은 아직도 겨울? 다크한 컬러, 두툼한 소재의 소품들은 잠시 넣어두고 싱그러운 봄기운을 집 안에 들여보세요. 계절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집중!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봄을 맞을 수 있는 알뜰한 봄 인테리어 꿀팁이 여기 있답니다.


셀프 인테리어로 알뜰하게, 개성 있게

인테리어도 개성시대! 자신만의 개성과 꼭 맞는 동선, 필요도에 따라 욕실, 주방, 거실 등 집안 곳곳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집을 꾸미고자 하는 일명 셀프 인테리어족이 증가하면서 한동안 경기불황에 허덕이던 인테리어업계도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 봄 인테리어에 도전하려니 겁이 난다고요? 아래 팁을 활용해 보세요. 원칙만 지키면 어렵지 않아요!

인테리어 디자인을 위한 펜 스케치와 실제 거실의 전경이 합성된 사진

컨셉 전, 정리 먼저

인테리어를 하고자 하는 공간을 정했다면,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고 정리해주세요. 소파나 쿠션 등의 원단은 리폼, 재활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답니다.

공간의 색은 통일

인테리어를 하고자 하는 공간의 컬러톤을 정하세요. 그에 맞춰 먼저 벽지의 색상을 고른 후, 가구와 소품들의 톤을 맞춰주면 통일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어요.

독특한 소품으로 포인트

너무 과한 것은 No! 적절한 소품은 인테리어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향초나 작은 화분 등은 공기 정화 및 가습 기능도 있으니 일석이조!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작은 액자도 활용도가 높아요.

공간별 셀프 인테리어, 이렇게

하늘색 톤 거실에 흰색 소파가 놓여져 있고 흰색 하늘색 쿠션이 함께 있다.

 

 거실

포인트 벽지나 부분 페인팅을 활용하고 소파 커버, 쿠션은 봄 느낌으로 바꿔주세요. 포인트 벽지 1롤(약1m*2m)는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하고, 스티커 타입이라 잘못 붙이더라도 다시 붙일 수 있답니다. 일반벽지는 서울 중구 방산시장에서 시중보다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어요.

 

 방

벽지 컬러와 어울리는 가구를 선택하고, 침대 밑에 러그를 깔아주세요. 침실은 밝고 경쾌한 색상의 침구로 봄 느낌을 주고, 침대 발치에 러그를 매치하면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침대 커버의 무늬가 화려하다면 러그는 단순한 색상으로 고르는 게 좋겠죠.

무늬가 그려진 벽지와 노란색 포인트 컬러를 이용한 아늑한 침실 전경

깔끔한 흰색 위주의 주방에 빨강, 노랑색의 식기가 놓여져 있다.

 

 주방 

낡거나 곰팡이가 슨 싱크대 문짝은 시트지를 붙이고, 손잡이도 교체하세요.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주방용품들의 위치를 바꾸어 진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컬러풀한 그릇을 잘 보이는 곳에 두거나, 컬러 별로 정리해도 분위기가 확 바뀐답니다.

 

 욕실 

봄 느낌 나는 포인트 타일을 붙이고, 샤워커튼을 달아주세요. 포인트 타일은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1만원대 이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샤워커튼은 인터넷 소품매장 또는 대형할인마트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고르기만 하면 끝!

흰색과 파란색 타일로 인테리어된 욕실 겸 화장실 전경

 

좁은 공간을 널찍하게~ 싱글족을 위한 원룸 인테리어 팁

– 공간확보를 위해 2층 침대 또는 커튼,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누어 주세요.

– 공간의 틈새나, 사이드 공간을 활용하세요. (공간박스, 모서리 박스 등 활용)

– 서랍장, 장식장 보다는 벽선반을 이용하세요.

– 일반 의자보다는 벤치 체어를 활용하세요.

– 벽은 화이트로 밝고 넓어 보이게, 바닥은 브라운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세요.

공간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봄 인테리어 소품

인테리어의 큰 축이 가구라면 공간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소품이라고 할 수 있죠!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에 도움을 주고 방향제 역할까지 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향초 및 디퓨저 제품으로 내 집과 내 방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상큼한 과일향, 달콤한 꽃향기 등 다양한 향취와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으로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꿀잠까지 보장된답니다.

원목 테이블 위에 불 붙으 초와 흰색 꽃다발이 담긴 화병있다.

또 하나, 사랑을 받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은 바로 가드닝(Gardening) 식물 인데요. 최근 전자파 차단, 공기정화 등의 효과가 부각되면서 인테리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매일 물을 주는 게 번거롭고 힘들다면 혼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꽃을 피우는 다육이를 키워보세요. 내 손으로 하나의 생명을 가꾼다는 보람이 꽤 크답니다. 그리고 차차 재미가 붙고 자신이 생겼다면 여러 효능을 지닌 다른 식물 키우기에도 도전해보세요. 초록빛 덕분에 집안에 한결 생기가 넘칠 걸요!

 

집에서 기르기 좋은 가드닝 식물 추천!

(왼쪽부터)산세베리아 히아신스

(왼쪽부터)산세베리아 히아신스

고무나무, 관음죽,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이산화탄소 및 악취제거에 효과

히아신스, 로즈마리, 아레카야자, 스킨답서스 좋은 향기와 천연가습 효과

스파티필름, 아이비 음이온 방출,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

 


소개해드린 셀프 인테리어 팁 어떠셨나요? 약간의 정성과 관심이면 집안에서의 쉼이 더욱 편안해질 수 있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집은 잠을 자기 위해 잠시 거쳐가는 곳일 뿐인데 뭘 그리 공을 들일까’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잠도 잘 자야 하고, 쉼도 잘 쉬어야 하는 것처럼 그 공간 또한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 봄날, 계절의 기운을 머금은 집에서 건강하게 재충전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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