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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LG화학 중국探訪記 #1 – 2016 차이나플라스

2016년 4월 25일

오늘 블로그지기가 전해드릴 이야기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앞으로 이어질 길고 긴 대장정의 첫 이야기인데요. 뭐냐고요? 바다를 건너 넓디넓은 중국에 다녀온 것이죠. 중국 곳곳에 숨은 LG화학의 자취를 따라서 비행기를 갈아타기도 여러번, 비로소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LG화학이 세계 경제의 엔진은 중국에서 어떤 모습인지를 보고 듣고 찍어왔습니다. 이른바, ‘LG화학 중국탐방기!’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3대 석유화학 전시회인 ‘2016 차이나플라스’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대륙의 스케일? LG화학의 스케일!

'2016 차이나플라스'가 열리고 있는 상하이 신 국제전시중심 (c)wikipedia

‘2016 차이나플라스’가 열리고 있는 상하이 신 국제전시중심 (c)wikipedia

중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규모(스케일)’이죠. 흔히들 ‘대륙의 스케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텐데요. 2016 차이나플라스가 열리는 전시장의 규모도 사진에 한번에 담을 수 없을만큼 컸답니다.(사진은 많은 입구중에 하나였을 뿐이었습니다 icon-thumbs-up ) 이런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인만큼 LG화학도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높이 6m, 면적 400㎡ 규모의 전시관으로 40여개국 3,200여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로 부스를 마련한 것이죠. 그에 걸맞게 볼거리도 많았는데요. 밑에서 하나씩 살펴볼게요.

 

 icon-camera-retro LG화학 부스 이리저리 살펴보기 

  • 문전성시를 이루는 LG화학 부스 전경 (Front View)
    문전성시를 이루는 LG화학 부스 전경 (Front View)

 


LG화학이 만들어 가는 ‘스마트 퓨처(Smart Future)’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의  컨셉을 ‘스마트 퓨처(Smart Future)’로 정했습니다. 미래의 우리 삶을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는 다양한 LG화학의 첨단소재들을 소개한 것인데요. 스마트 피플(Smart People), 스마트 홈(Smart Home), 스마트 시티(Smart City), 오토모티브(Automotive) 등 총 4개의 전시 존(Zone)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끌었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스마트 피플(Smart People) Zone 

차이나플라스 2016 내 LG화학 배터리 부스 전경

스마트 피플 Zone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만지고, 듣고, 타는 것들 속에 첨단 화학소재가 있다는 것을 상황별로 보여주었는데요. 요즘 길거리에서도 종종 만나볼 수 있는 ‘전동보드’부터 LG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인 ‘G5’까지 상황에 맞는 LG화학의 플라스틱 소재와 배터리 기술이 녹아있음을 쉽게 알 수 있었죠.

 

 스마트 홈(Smart Home) Zone 

차이나 플라스 LG화학 디스플레이 부스 전경

마치 여느 집의 거실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스마트 홈 Zone에서는 훨씬 익숙한 제품들 속에 화학소재가 녹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TV의 소재부터, 셋톱박스나 리모콘까지 각기 다른 색상과 소재의 플라스틱이 사용되었음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기술연구원에서 개발중인 스크래치를 자체 복원하는 코팅 레이어(Coating Layer) 소재 등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 Zone 

차이나 플라스 LG화학 ESS 부스 전경

스마트 시티 Zone에서는 미래 인류의 삶에 핵심 자원이 될 물, 에너지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첨단 기술에 적용되는 소재들을 전시했습니다. 가정이나 공장에서 전기를 아끼고 모아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ESS부터, 버려지는 물을 깨끗하게 재활용 할 수 있게 해주는 수처리 RO필터까지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일상에게 누리는 편리함 속에 항상 숨겨진 소재들이었죠.

 

 오토모티브(Automotive) Zone 

차이나 플라스 LG화학 누드 전기차

마지막으로 오토모티브 Zone 에서는 자동차 실물 모형을 전시하여 전시회 내내 많은 눈을 끌었습니다. 마치 자동차 해부도와 같은 구성을 통해서, 어떤 자동차 부품에 각각 어떤 소재가 쓰이고 있는지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경량화를 가능케 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ngineering Plastics) 제품들과 타이어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합성고무(SSBR ; 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 등도 함께 선보여 졌습니다. 자동차는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화학소재 제품임을 알 수 있었죠.


LG화학의 중국탐방기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 다음 시간에도 중국의 다양한 모습들과 함께 LG화학의 이야기는 쭉 이어집니다. 祝您今天愉快!(쭈 닌 찐 티엔 위 콰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icon-youtube-play <예고> LG화학 중국탐방기, 2번째 이야기
  • 중국의 '맛(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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