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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봄철 이사 준비? 셀프 이사 체크리스트!

2016년 3월 30일

4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네요. 포근하게 풀린 날씨에 이 즈음 이사를 준비하는 분도 많은데요. 결혼, 독립, 계약 기간 만료 등 그 이유는 제 각각이지만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난다는 점에서 이사는 설레는 새 출발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사를 전후로 챙기고 체크해야 할 것이 많아 스트레스도 엄청나지만 말이죠. 지금 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들!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이사를 앞두고 꼭 챙겨야 할 것들을 한 방에 정리해 드릴게요. 함께 보고 즐겁게 이사를 준비해 봅시다!


이사 결정 후 먼저 고민할 것들

D-30, 새로운 곳으로 이사 결정!

D-30, 새로운 곳으로 이사 결정! /이사 날짜 정하기, 이사 업체 선택, 새집 상태 체크 및 배치 구상 – 도배 장판 청소

이사할 곳을 결정했다면 언제 이사를 해야 할지 먼저 정해야겠죠? 성수기에는 이삿날을 잡는 것부터 만만치가 않은데요. 가급적이면 피해야 할 날들이 있습니다. 우선 ‘손 없는 날’인데요. 전통적으로 귀신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여 이사, 혼인 등 큰 행사를 하기에 길한 날로 알려진 날이죠. 음력으로 끝수가 9나 0인 날이 이에 속하며, 유독 이사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예약이 어려울뿐더러 추가 비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말 역시 이사하는 집이 많으니 가급적 피하시고요.

날짜를 정하면 그 날 이사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 보세요. 조건과 비용 차이가 크니 포장, 반포장, 용달 등 원하는 형식에 따라 최소 2개 업체 이상 견적을 받아 비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운반 중 훼손, 에어컨 해체 등 추가 비용에 대한 내용도 꼼꼼하게 확인을 하시고요.

이사 갈 새집의 구조를 미리 파악해 기존의 살림을 어떻게 배치할지도 미리 고민해보세요. 입주 전 청소나 도배, 장판 교체가 필요하다면 이 또한 이사 전에 처리를 해야겠죠?

깔끔한 이사를 위한 준비 시작!

D-15, 본격적인 이사 준비 돌입

D-15, 본격적인 이사 준비 돌입 / 살 물건, 버릴 물건 정리하기, 전출, 전학 수속, 우편물 및 기타 주소 변경, 신문, 우유 등 배달 중지

이사를 2주쯤 앞두고 있다면 슬슬 정든 집의 정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미리 구상했던 새집의 모습을 떠올리고 가져갈 살림, 버릴 살림, 새로 사야 할 살림을 리스트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버리고, 사고, 포장해둡시다.

회사와 학교 등에 주소지가 바뀐다는 것을 알리고 미리 새집의 주소를 알리고, 카드명세서와 같은 개인 고지서도 이사 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전화 등으로 주소 변경을 신청합니다. 신문이나 우유 등 정기적으로 배달을 받는 제품이 있다면 대리점에 연락해 이사 사실을 알리고 배달 중지 일자를 협의한 후 잔금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아 두세요!

드디어 내일, 이사 갈 준비 됐나요?

D-1, 떠나기 전 최종 점검!

D-1, 떠나기 전 최종 점검! / 중요 물품 개별 포장, 냉장고, 정수기, 에어컨 등 전원 차단 및 물 빼기, 도시가스, 인터넷 등 해지 일정 확인

자, 이제 이사가 딱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동산, 이사 전문업체에 일정을 다시 체크해두시고요. 운반 중 훼손될 우려가 있거나 분실 위험이 있는 귀중품은 개별 포장해 따로 챙겨 두세요. 모든 콘센트를 빼고 냉장고, 정수기, 세탁기 등은 운반이 수월하도록 미리 내부에 고인 물을 모두 빼내도록 합니다. 에어컨은 전문가에게 해체와 설치를 맡겨야 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도시가스, 인터넷 등 직접 설치를 의뢰했던 시설에 대해서는 해지 역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이사 일정을 알리고 담당자 방문시간을 정하세요. 시설 해지 시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략의 금액을 묻고 현금을 미리 준비해두면 편합니다.

빠르게, 완벽하게, 자신 있게, 이사 끝!

D-day, 완벽한 이사 마무리!

D-day, 완벽한 이사 마무리! / 수도, 전기, 가스 등 공과금 정산, 각종 열쇠 인계, 이삿짐 반입 체크 후 이사 요금 정산, 도시가스, 인터넷 등 연결 신청, 에어컨, 정수기 등 설치, 자동차, 지역 의료보험 등 주소 이전 및 신고, 세입자의 경우 주택임대차계약 확정일자

이사 당일은 아침부터 마음이 바쁩니다. 이삿짐이 차에 실리는 동안 수도, 전기, 관리비 등 당일까지 쓴 세금을 정산해 치르고 부동산에 각종 열쇠도 인계해야 하죠. 새로 입주할 사람을 위해 간단하게 집 안팎을 정돈하는 것도 이사를 하는 사람의 작은 배려죠.

드디어 새집 입장! 짐을 무사히 옮겼다면 이제 정리의 시간입니다. 빠진 물건이 없는지 체크하고, 잘 챙겨뒀던 귀중품도 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전문가를 불러 도시가스와 인터넷, 에어컨, 정수기 등을 설치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옛집에서 해지/해체를 할 때 미리 당일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 조율하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답니다.

이삿짐 정리와 기타 설치 작업을 마쳤다면 이제 새로운 주소지로 내 삶의 반경을 옮겨야죠. 자동차가 있는 사람, 지역 의료보험 가입자는 해당 관공서에서 각각 주소 이전 및 변경 신고를 하세요. 만약 전세나 월세 등으로 입주한 세입자라면 만약을 대비해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꼭 받아 두세요. 확정일자를 신청할 때는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챙겨 가는 것,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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