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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타그램을 위한 카메라 어플 ‘Foodie’

2016년 3월 28일

 성하라 24 산업디자인학 이름값 하는' 실천하는 LG화학 대학생 에디터 3기 하라하다 입니다.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쉽고 재밌게 화학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게요!? 하라하다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 먹방과 쿡방의 인기가 주춤하고 있는 2016년.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고 있고, 음식 사진을 보다 더 맛있게, 더 있어 보이게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오직 음식 사진만을 위한 새로운 카메라 어플이 등장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네이버 라인에서 공개한 ‘Foodie’입니다. 오직 음식 사진을 예쁘게 찍고 편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그 어플, 제가 한 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먹스타그램, 무슨 뜻일까?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SNS에 올리는 일 또는 음식 사진을 주로 올리는 SNS’라는 뜻의 신조어인 먹스타그램은, 먹다와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이 합쳐진 신조어입니다.

 icon-camera 맛있게 찍어주는 카메라 어플, Foodie를 소개합니다!

Foodie 어플소개-푸드를 더 특별하고 더 선명하게 맛있는 카메라, 푸디ⓒLINE Korea 공식 페이스북

Foodie 어플소개ⓒLINE Korea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라인에서 2014년에 출시했던 셀카 전용 카메라 어플 B612에 이어, 2016년엔 음식 사진 전용 카메라 어플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그건 바로 이 글에서 소개해드릴 ‘Foodie’입니다. 음식 촬영용 맞춤 필터, 마법의 편집 기능, 정확한 탑뷰를 알려주는 스마트 가이드 기능 등 보다 나은 음식 사진을 위한 기능들로 채워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찍었던 사진들도 불러와서 보정하는 것도 가능한 기특한 이 어플, 에디터가 직접 사진을 찍거나 기존의 사진을 편집해본 결과를 보여드리면서 기능을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icon-filter 직관적인 음식 촬영용 맞춤 필터!

필터 적용 전, 후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사진. 필터 적용 후 음식이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Foodie의 사진 필터는 YU(맛있게), FR(신선한), CH(쫄깃쫄깃), CR(바삭바삭), BQ(바베큐), SW(달콤한), RO(로맨틱)으로, 크게는 7가지 필터 종류가 있고 단계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면이나 빵 사진에는 쫄깃쫄깃 필터를, 고기 사진에는 바비큐 필터를 쓰면 그 음식 특유의 느낌을 극대화해서 더 맛있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필터 이름이 식감이나 맛, 음식의 종류를 나타내고 있어서 필터를 선택하기가 더 쉬워요! 직접 찍었던 고기 사진과 펜네 파스타 사진에 필터를 입혀 보았는데, 살짝 어두워서 아쉬웠던 사진이 따뜻하게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쫄깃쫄깃 필터는 밝아지는 대신 음식이 맛있어 보이게 하는 빨간 색을 줄인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icon-eye 가장 맛있어 보이는 마법의 각도, 탑뷰를 알려주는 스마트 가이드 기능!

돈까스와 우동이 놓여 있는 테이블의 탑뷰와 사이드뷰 비교 사진.

음식을 위에서 찍는 탑뷰 촬영 방법은, 음식을 맛있게 보이도록 찍기 위해 사용하던 기존의 45도 각도 촬영 방법보다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요즘 가장 유행하는 촬영 방법입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식탁이 평행을 이루는지 알기가 어려운데, Foodie는 스마트폰이 평행을 이루고 있을 때 화면이 노랗게 변하면서 지금이 탑뷰임을 알려주면서 사진을 찍을 최적의 타이밍을 알려줍니다. 이 기능이 다른 카메라 어플과 가장 차별되는 특징인 것 같네요! 사용할 때도 가장 편리하게 느껴졌던 기능이었습니다. 가끔 음식 사진이 아니어도 탑뷰에서 사진을 찍어야 할 때도 있는데, 그 때도 이 어플을 찾게 될 것 같았습니다.

 icon-instagram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화면 비율과 업로드 기능!

Foodie의 상단 중앙에는 3:4 화면 비율과 1:1 화면 비율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의 프레임이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1:1 화면 비율인데, 일반적인 카메라 어플의 화면 비율은 3:4인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 카메라로 찍은 음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려면 사진을 잘라야 해서 처음 촬영한 그 느낌이 잘 살지 못해 아쉬운데, 처음부터 1:1의 화면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사진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음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서 만든 기능인 만큼, 사진을 찍으면 어플에서 바로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요! 저도 광장시장에서 먹은 빈대떡 사진을 찍어서 어플에서 바로 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는데, 따로 인스타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업로드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화면, 은박용기 위에 빈대떡이 있고 옆에 간장 종지가 있는 사진을 게시하고 먹스타그램, 광장시장, 빈대떡 짱맛있다, 푸디 라는 해시태그를 붙여놓았다.

음식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카메라 어플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Foodie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이건 딱 나에게 필요한 어플이야! 싶으신가요? “왜 나는 음식을 맛없게 보이게 찍지?” 라며 속상해 했다면, 오늘은 Foodie 한 번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음식 사진을 조금 더 맛있게 보이도록 만드는 초간단 보정 방법

포토샵으로 음식 사진을 보정해보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너무 많아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초간단 Tip! 딱 2단계의 보정 단계만 거쳐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건 바로 ‘자동 톤 보정’ 기능과 ‘밝기와 대비’ 기능입니다!

 1 우선 포토샵을 실행하고 보정하고 싶은 음식 사진을 불러옵니다. (단축키 Ctrl+O) 2 1단계는 이미지 메뉴에서 자동 톤 보정 (단축키 Shift+Ctrl+L)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자동 톤 보정 기능을 사용하면 강하지 않은 톤 보정이 됩니다.

 1 우선 포토샵을 실행하고 보정하고 싶은 음식 사진을 불러옵니다. (단축키 Ctrl+O)
 2  1단계는 이미지 메뉴에서 자동 톤 보정 (단축키 Shift+Ctrl+L)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자동 톤 보정 기능을 사용하면 강하지 않은 톤 보정이 됩니다.
 3  2단계에서도 같은 이미지 메뉴에서 조정 메뉴로 들어가서 가장 위에 있는 밝기와 대비를 클릭합니다. 미리 보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선 밝기와 대비 정도를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조정하면 결과물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보정 전 후의 파스타 사진 비교

정말 간단하고 빠르게 보정을 한 결과입니다. 작은 차이지만, 느낌이 다르죠? 포토샵으로 하는 보정이 너무 어려웠다면, 초간단 2단계 사진 보정 팁 한 번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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