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대학생 에디터 3기, Adios 대학생 에디터 2기 - LG케미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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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대학생 에디터 3기, Adios 대학생 에디터 2기

        2016. 03. 07

        올 1월 말부터 이어진 대학생 에디터 3기 모집 전형에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8인의 모습, 궁금하셨죠? 지난달 26일, LG트윈타워에서 대학생 에디터 3기의 발대식과 대학생 에디터 2기의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과 수료식의 모습, 함께 보시죠!


        대학생 에디터 2기, 최우수 에디터의 영광은?

        두근두근 최우수에디터 발표순간을 지켜보는 대학생 에디터 2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작년 8월 말, 더운 여름이 거의 물러가고 가을이 찾아올 때 활동을 시작한 대학생 에디터 2기가 벌써 수료를 하게 된다니, 시간이 쏜살같이 달려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대학생 에디터 2기의 수료식, 발대식부터 함께해온 10명의 에디터 2기가 마지막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학생 에디터 2기 부터는 개인별로 작성하는 콘텐츠와 별도로 팀별 콘텐츠를 작성했죠. 개성이 드러나는 개인 콘텐츠도 훌륭했지만 팀별로 아이디어를 모아서 LG화학에 대해 좀 더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는 팀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이 LG화학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2기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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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최다 조회 콘텐츠는 Ladies&Gentleman팀의 LG화학 설문조사 콘텐츠가 차지했네요! 다음 순서로, 대학생 에디터 2기 최우수 에디터 발표의 시간입니다! 사실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최우수 대학생 에디터 2기의 영광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갔을까요?

        정단비 단비쓴비 22 환경공학 "쓴비처럼 어려운 화학내용이 여러분을 씁쓸하게 할지라도! 단비처럼 달달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릴 정단비 에디터입니다. 친근한 필명만큼 친근하고 쉬운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와닿는 화학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매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작성하고 각종 활동에도 빠짐없이 참석한 정단비 에디터, 3기 때도 연임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icon-music ” 대학생 에디터 2기 분들, 6개월동안 좋은 콘텐츠로 LG케미토피아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에디터 3기 발대식의 순간

        대학생 에디터 3기, 하나둘 발대식장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번 면접 전형에 이어 LG트윈타워를 두 번째로 방문한 대학생 에디터 3기, 탁 트인 창으로 보이는 트윈의 경치를 볼 법도 한데 아직은 긴장되는지 자리에 앉아서 일어날 줄 모르네요. 에디터 3기가 모두 도착! 팀장님의 환영 인사말씀과 함께 대학생 에디터 3기의 활동을 시작합니다.LG화학 대학생 에디터 3기 발대식 전경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깰 수 있는 ice-breaking time!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발표자료를 준비한 에디터도 있었고, 화려한 언변으로 본인을 소개하는 에디터도 있었는데요. 열심히 자기소개 중인 대학생 에디터 3기의 훈남훈녀 모습, 살짝 공개합니다.

        대학생 에디터 3기 중 여자 2, 남자 2명의 발표 모습

        대학생 에디터 3기는 2기와는 또 다른 색깔의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다양한 취미와 특기를 보유한 대학생 에디터 3기가 선보일 콘텐츠! 참신한 글쓰기를 통한 읽는 재미와 더불어, 전문가 뺨치는 사진 촬영과 이미지 편집 능력을 통해 보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킬 대학생 에디터 3기!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같은 상황, 상반되는 느낌

        대학생 에디터 2기의 수료증을 받는 박지윤 에디터와 대학생 에디터 3기 임명장을 받는 강병찬 에디터. 같은 모습인데 표정은 왜 이리 다를까요? 한쪽에서는 활동을 마쳤다는 시원섭섭함이, 다른 쪽에서는 열심히 하겠다는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수료증을 받은 대학생 에디터 2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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