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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1편

2016년 3월 16일

진재훈 24 화학공학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다짐합니다:D 재훈재훈

안녕하세요? 대학생 에디터 3기에서 비주얼을 맡게 된 재훈재훈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6개월동안 유익함과 재미를 겸비한 콘텐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이야기할 주제는 화학의 기초 중 기초! ‘원자’입니다. 수학 첫 시간에 집합을 배운다면 화학수업 첫 시간엔 ‘원자’에 대한 것부터 시작하죠. 수업시간엔 간단하게 배우고 지나간 원자이지만 그 이면에는 과학자들의 수많은 논쟁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으악 원자라니! 벌써 경악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걱정 마세요!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알려드릴게요!


원자의 세계로 Go! Go!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지는 과학자들의 논쟁을 21세기 버전으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저 재훈재훈이가 알려주는 원자톡, 시작합니다!

원자 발견을 둘러싼 에디터와 과학자들의 대화

(카톡화면)재훈님이 19C, 20C 과학자들을 초대했습니다.아저씨들! 교수님이 원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오래요.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너무 어려워요. 알려주세요 ㅠㅠ19C 과학자/원자론 반대!
야 무슨 소리야.원자 그런거 없어. 본 적 있어?과학자면 본 것만 믿어야지 본 사람 있으면 데리고 와봐.돌턴(1766~1844)/원자 있는데요–내가 실험한 거 있는데 원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다 들어맞거든원자는 아마 이렇게 당구공처럼 생겼을거야.19c 과학자/ 저건 그냥 작은 덩어리잖아. 원자가 있다고 해도 저건 아닐거야. J.J 톰슨(1856~1940)/ 맞아. 나도 실험을 좀 해봤는데 원자 내부에 전자라는 게 있더라구!! 원자는 + 성질을 띄는 양성자와 – 성질을 띄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마 대부분은 양성자일 거고 전자는 그 틈에 듬성듬성 박혀있을거야. 수박씨처럼!! 이 모델로 원자의 전기적 성질을 설명할 수 있을… 러더퍼드(1871~1937)/ 으아 톰슨 스승님 이거 보세요!! 엄청난 실험결과를 얻었어요. *톰슨과 러더퍼드는 실제로 사제관계였다고 합니다. 제가 금 박막에 알파입자*를 쏴봤는데요! *양성자 2개, 중성자 2개로 구성된 입자입니다. 실험 당시에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고 하네요. 8000번은 그냥 통과하는데 1번은 튕겨나오는거예요!! 알파입자가 아주 적은 확률로 튕겨져 나온 걸 ‘보니 원자 내부엔 아주 작고 무거운 + 원자핵이 존재할거예요. 그것보다 더 작은 -전자는 멀리 떨어져서 그 주변을 돌고 있겠죠? 지구를 도는 달처럼요! 맥스웰(1831~1879)/ 저기요…그럴듯하긴 한데요.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 발표 도중 갑자기 등장한 맥스웰! 그리고 그가 말하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 과연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 돌턴, 톰슨, 러더퍼드, 맥스웰 프로필 사진ⓒwiki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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