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공식블로그 | LG케미토피아

검색창 닫기
요즘이야기

추천! 밸런타인데이 수제 초콜릿 카페 4

2016년 2월 12일

설 연휴가 끝나고 나니 밸런타인데이가 바로 코 앞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밸런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하는 날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이 즈음만 되면 손수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려는 여성들이 방산시장 등지를 돌며 수제 초콜릿 재료를 사기에 바쁜데요. 설날 직후라서 미처 초콜릿을 만들 시간이 없었던 분들, 걱정 마세요.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제 초콜릿 카페들을 블로그지기가 모두 알려드릴게요.


밀크초콜릿 마니아라면, 레더라

수많은 초콜릿 중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밀크초콜릿의 고향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스위스입니다. 쓴맛이 강한 다크초콜릿에 대적해 보다 어린 연령층을 겨냥한 밀크초콜릿을 1875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스위스는 최고의 초콜릿 생산국으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레더라’는 이러한 스위스 초콜릿의 특징을 십분 활용해 알프스에서 방목 중인 젖소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밀크초콜릿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레더라

ⓒ레더라

매주 항공편으로 스위스에서 직접 공수한 레더라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은 국내에 총 7곳으로, 다양한 음료 및 초콜릿을 곁들인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에 다양한 과일맛이 더해진 하트 에디션이 한정 판매 중이니, 특별한 마음을 고백하려는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초콜릿을 원 없이 먹고 싶다면, 레오니다스

100년 전통의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레오니다스’의 국내 판매처인 초콜릿 카페입니다. ‘레더라’와 마찬가지로 벨기에의 수제 초콜릿을 항공편으로 직접 공수해 판매하는 동시에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는 물론 퐁듀, 와플, 빙수까지 즐길 수 있죠.

ⓒ레오니다스

ⓒ레오니다스

특히 이곳 카페는 매년 한 번씩, 4월 즈음 ‘초콜릿 뷔페’ 행사를 여는데요. 1인당 약 1만 5천 원~2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카페 내 고급 초콜릿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체크해뒀다 이용해보시길 강추!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밸런타인데이 세트도 이미 품절 행진 중이니 아직 초콜릿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주문을 서두르세요!

초콜릿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카카오봄

오직 초콜릿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카페를 열고 초콜릿을 만드는 이들이 있는 곳, 카페 ‘카카오봄’은 벨기에에서 정통 초콜릿 과정을 수료한 국내 1세대 쇼콜라티에(초콜릿 공예가) 오너셰프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수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설탕이나 첨가물을 가능한 배제하고 본연의 깊은 향과 맛을 간직한 초콜릿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길 권합니다.

ⓒ카카오봄

ⓒ카카오봄

초콜릿에 대한 애정은 카페 곳곳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다양한 관련 책과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세미나, 수제 초콜릿 수업 등을 통해 다양한 초콜릿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답니다. 더불어 블로그에서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매달 새로운 이벤트 소식과 쿠폰까지 받을 수 있으니 건강한 초콜릿으로 알뜰하게 고백하고 싶다면 카카오봄을 잊지 마세요!

초콜릿 & 디저트 마니아라면, 제이브라운

15년간 특급호텔 디저트 셰프를 지내며 대한민국 제1대 월드 초콜릿 마스터에 오른 오너셰프가 초콜릿은 물론 마카롱, 과자, 잼 등 디저트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여 런칭한 ‘제이브라운’은 이미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카페죠.

ⓒ제이브라운

ⓒ제이브라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이곳은 업계 최초로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는 원료, 깨끗한 공정, 투명한 유통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품질 좋은 벨기에산 초콜릿을 원료로 한 수제 초콜릿과 정통 마카롱, 케이크, 초콜릿 음료는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즐기기에 그만인데요. 초콜릿과 디저트를 고루 담은 세트 한 박스면 여러분의 달콤한 고백,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걸요?

 

벨기에가 초콜릿으로 유명한 이유?

고디바, 노이하우스, 길리안, 레오니다스… 어딘가 익숙한 이름들이죠? 바로 벨기에에서 만들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초콜릿 브랜드입니다. 밀크초콜릿을 처음 만든 스위스와 함께 벨기에 또한 초콜릿의 명소로 유명한데요. 벨기에의 무엇이 초콜릿을 이토록 유명하게 만든 걸까요?

플랄린 초콜릿의 단면

벨기에 초콜릿의 명성은 초콜릿 셸(Shell) 안에 크림이나 술, 견과류 등을 채워 넣은 ‘프랄린 초콜릿(Praline chocolate)’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장 노이하우스가 1921년 개발한 초콜릿 셸은 초콜릿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한 입 크기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각양각색의 맛은 물론, 아름다운 갖가지 모양으로 프랄린 초콜릿이 큰 인기를 얻으며 맥주, 와플과 함께 벨기에의 명물로 지금까지 이름을 떨치고 있답니다.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