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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겨울철 우리집 난방비 절약 아이디어

2015년 12월 3일

눈보다 비가 더 잦은 이상한 겨울입니다. 추위가 더디게 오는 건 고맙지만,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12월 이후 엘리뇨 현상으로 인한 한파와 폭설 가능성 또한 경고하고 있는데요. 1도라도 더 따뜻한 지금, 집안 곳곳을 살피고 난방비가 새어 나갈 틈을 없애 봅시다. 추운 겨울바람을 막아줄 싸고 효율적인 우리 집 난방 아이디어, 지금 소개합니다.


난방은 디테일- 사방 벽을 사수하라

몇 년 전부터 겨울이 되면 난방비를 아끼기 위한 깨알 같은 아이디어가 여기저기 소개되고 있죠. 겨울철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늘어난 1인 가구가 그 원인으로 보이는데요. 이들의 난방비 절약 전략의 포인트는 바로 ‘디테일’ 입니다. 아주 작은 틈이라도 온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면 찾아서 메우는 거죠.

왼쪽은 뽀로로가 프린트된 에어캡, 오른쪽은 창문 틈을 막는 문풍지 사진

(왼쪽부터)ⓒ에이스산업, (주)생활낙원

지난 겨울 이미 알려 드렸던 에어캡, 단열 필름 등이 바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난방 소재입니다. 더불어 단열 벽지, 발열 매트, 창문 틈을 막는 스티커 등 따로 동력을 공급하지 않아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죠. 사방 벽과 창을 이런 소재들로 꼭꼭 막아주면 온 집안에 이불 한 겹을 덮은 듯한 온기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난방도 센스있게- 이국적인 인테리어 난방기

최근 난방 제품을 검색하다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이국적인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코타츠(こたつ)’인데요. 나무 탁자 틀 안에 화로를 놓고 그 위에 이불을 씌워 탁자와 난로의 기능을 묶은 코타츠, 아마 어린 시절 일본 만화책에서 그림으로 보신 분도 많을 겁니다.

소파가 있는 거실 중앙에 자주색 이불을 씌운 코타츠가 놓여져 있다.

ⓒMarieve Inoue, flickr.com

한국의 온돌과 일본의 다다미는 좌식 생활에 최적화되어서 탁자나 책상에 앉을 경우 방바닥에 닿은 부분 외에는 한기를 느낄 수 밖에 없는데요. 코타츠는 여기에 이불과 화로를 접목해 책을 읽거나 식사를 할 때도 따뜻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답니다. 이번 겨울 유난히 인기가 높아지면서 코타츠를 직접 만들었다는 사람들의 글도 심심찮게 보이는데요. 나무, 천 등 타기 쉬운 재질에 난방기까지 설치해야 하는 만큼 늘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한 겨울의 캠핑- 집 속 난방 텐트

겨울에 따뜻한 옷차림을 권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바로 여러 겹으로 겹쳐 입으란 거죠. 실내 난방에도 이 말이 통합니다. 집 안에 한 겹의 공간을 더 만들어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 안에 따뜻한 공기를 가득 채우는 거죠. 그럼 그 한 겹의 공간은 무엇으로 만드냐고요? ‘난방 텐트’요!

거실에 난방텐트를 펴고 그 안에 앉아 있는 엄마와 아들

ⓒ아이디산업, 라이펀

집 안에 텐트를 친다고 하니 별일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분도 있겠지만, 단언컨대 난방 텐트는 2015년 겨울 현재 최고 인기 제품입니다. 아늑한 디자인, 결로가 맺힐 정도의 탁월한 난방 효과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1인 가구의 수요가 특히 높다고 하는데요. 뜨끈한 방바닥은 물론 푹신한 침대 위에도 간편하게 설치해 캠핑하는 기분으로 생활할 수 있어 재미와 난방비 걱정을 모두 잡아주는 잇 아이템이랍니다. 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날, 방안에 텐트를 펴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캠핑 기분을 누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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