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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친해지는 방법 – LG화학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2015년 12월 7일

LG화학이 다양하게 진행해온 CSR(사회공헌활동) 이야기가 연말을 맞아 뜻깊은 소식을 갖고 왔는데요. ‘화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떨까요? LG화학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화학놀이터’에서는 초등학생들도 화학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블로그지기와 함께 그 놀이터의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집중해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지난 달 30일, LG화학 오창공장 근처 옥산 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데요. 화학뿐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등의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낸 체험 학습으로 구성되었죠.

이날 옥산 초등학교 강당에는 총 4개의 체험관을 마련했는데요. 각각의 체험관은 화학실험 외에도 인성교육 등을 통해 미래 화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이웃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답니다.

LG화학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LG화학관’

박람회에 전시된 LG화학의 다양한 배터리들

편광 필름, 블로그지기도 한 번 소개한 적 있지만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용어일 거예요. 그러면 3D 영화관에서 쓰는 안경은 어떨까요? LG화학관에서는 3D 안경이나 선글라스의 예시를 들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편광 필름의 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편광 필름을 활용한 예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선생님이 직접 만든 화학 놀잇감을 아이와 함께 보고 있다.

학생들은 편광 필름을 겹쳐서 만드는 ‘편광 마술 터널’을 제작해 LG화학의 대표적인 제품인 편광판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그란 구슬이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한 쪽 면에서는 구슬이 보이고, 다른 쪽은 보이지 않는 신기한 현상을 보며 아이들은 연신 ‘우와!’ 감탄사를 내뱉었죠. 실험을 통해 편광 필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아이들, 이외에도 LG화학관에서는 전기차용 배터리나 플렉서블 배터리 등을 전시해 화학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친숙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화학기술부터, 나눔의 가치까지

화학놀이터에서 만든 태양광자동차로 아이들이 경주하는 사진

LG화학 제품을 활용한 신기한 마술 외에도, 화학놀이터에서는 ‘친환경 화학’이라는 테마로 다른 체험관을 꾸몄습니다. ‘Energy Zone’과 ‘Life Zone’에서는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시켜 자동차를 움직이는 ‘태양광 자동차 실험’과 천연 용액으로 비누를 만들어보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생활 속의 화학을 테마로 한 다양한 화학실험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문화의 다양성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Education Zone’에서는 직접 이웃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에코노트를 제작했어요. 에코노트 역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학생들은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실로 묶는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트는 학용품이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에게 보내진다니, 무척 뿌듯하겠죠?


이번 오창에서 처음 시작한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2016년 상반기까지 LG화학 사업장 인근 학교에서 쭉 이어진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LG화학과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스북 Humans of LG Chem 로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참가자 남자의 웃는 얼굴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에게 화학은 마치 ‘마술’같다고 생각해요.”

환하게 웃는 참가자 남자 어린이의 얼굴 사진

“실수로 필름이 찢어졌는데 선생님이 다시 만들어보라고 하나 더 주셨어요. 집에 가서 엄마랑 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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