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창 닫기
게시물 관련 배경이미지
화학이야기

겨울철 타이어, 어떤 걸 고를까?

2015년 11월 13일

어느새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하늘도 많이 흐리고, 기온만 낮아지면 벌써 눈이 내릴 것만 같은데요.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눈은 겨울의 낭만이라 할 수 있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죠. 베테랑 운전자라도 순간적으로 미끄러지는 눈길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책! 오늘은 스노우타이어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왜 스노우타이어가 필요할까요?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 어떤 느낌인가요? 아름답고 편안하게 보이기는커녕, 불안하고 걱정부터 된다면 당신은 오너 드라이버군요! 눈이 쌓인 도로는 마른 도로보다 마찰계수가 1/4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운전 시 조향 및 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자 겨울철에는 마찰계수가 높은 스노우타이어 교체가 필수입니다. 눈길에 사고가 난 차량타이어 하나 바꿨다고 사고 위험이 얼마나 줄겠냐고요? 그건 모르시는 말씀! 시속 40km로 달리던 차량의 제동거리를 실험한 결과, 스노우타이어의 제동거리는 18.49m지만 반면 일반 타이어는 37.84m로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다면 20m에 가까운 거리가 사고의 순간을 가를 수도 있겠죠? 물론 그렇다고 겨울철 스노타이어만 믿고 평소처럼 운전하시면 NO! 언제나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스노우타이어 vs 일반 타이어

스노우타이어와 일반 타이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타이어의 홈, 트레드 패턴(Tread Pattern)의 차이입니다. 스노우타이어의 트레드 패턴은 일반 타이어의 비해 좀 더 복잡하고 화려하게 보이는데요. 이 깊고 넓은 홈들이 눈 쌓인 노면을 바퀴가 찍어가며 주행하도록 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홈에 들어간 눈이뭉쳐 박히지 않고 잘 떨어져 나가도록 설계된 것이랍니다.다양한 종류의 스노타이어재질 역시 차이를 보이는데요. 일반 타이어의 경우 온도가 7도 이하로 내려가면 고무가 얼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스노우타이어는 낮은 온도에서도 고무의 탄력성을 유지해 노면과의 밀착력, 제동력을 높이도록 만들어졌죠. 즉 그 성분과 모양새, 스노우타이어의 안팎 모두가 눈길과 추운 날씨로 괴로운 겨울 도로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스노우타이어 장착 유의사항

이번 겨울 스노우타이어로 교체를 결정했다면 장착 시 유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오너 드라이버 경력 수년 차로 타이어 바꾸는 일은 너무 쉽다고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타이어 교체 시 전문업체를 찾아갈 것을 추천합니다. 거친 빙판길을 달려야 하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더불어 전문업체에서는 가격과 성능에 따라 차종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고, 기타 점검이나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자동차 바퀴를 점검하는 정비원그렇다면 교체 후 기존 타이어는 어떻게 처리하냐고요? 일단 타이어의 트레드 홈의 깊이를 측정하여 폐기 또는 보관을 결정하게 되는데, 100원 짜리 동전을 거꾸로 들고 트레드 홈에 쏙 넣어 이순신 장군님의 관모 윗부분이 다 가려지지 않으면 마모가 심한 것이니 폐기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아직 주행하기에 무리가 없는 정도면 간단한 세척 후 타이어 랩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주행을 책임지는 LG화학의 BR

타이어의 소재인 LG화학의 BR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책임지는 타이어! LG화학은 합성고무 소재인 BR을 생산하여  타이어 전문업체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LG화학은 천연고무보다 내마모성이 우수해 친환경 타이어, 신발, 산업용품 등 사용범위가 넓은 SBR, 고성능 타이어를 만드는 SSBR 소재까지 모두 생산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겨울철 안전주행, LG화학이 함께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