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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고급지게 한 잔 할까유? 와인데이 추천 와인

2015년 10월 14일

지난 8월 14일이 그린데이라 블로그지기가 자연휴양림을 여러 곳 소개해드렸었죠? 그렇다면 오늘, 10월 14일은 무슨 날일까요? 이미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연인들이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와인데이’입니다. 와인이 비싸고 고급스러운 술로만 여겨졌던 예전에 비해 요즘은 주변에서 쉽게 싸고 맛 좋은 와인을 즐길 수 있는데요. 편의점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오늘 저녁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와인을 이 블로그지기가 골라 드릴게요!


카시엘로 델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 (Casillero del Diablo Cabernet Sauvignon)

카시엘로 델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

Ⓒwww.wine21.com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칠레산 저렴이 와인! 병에 붙어있는 그림처럼 ‘디아블로’는 스페인어로 ‘악마’를 의미하는데요. 일꾼들이 몰래 들어와 와인을 훔쳐가는 일이 잦아서 이를 막기 위해 와인창고에 악마가 출몰한다는 소문을 낸 데서 유래했다고 해요. 그만큼 와인 맛이 좋았다는 거겠죠.

영국 프리미엄 리그의 맨체스트 유나이티드 FC 공식 와인으로 지정될 만큼 깊고 드라이한 맛이 일품인 카시엘로 델 디아블로는 스테이크, 햄버거, 치즈와 찰떡궁합! 한 병에 2만 원 내외로 편의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니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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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M (Villa M)

 

국내에서 특히 인기가 좋아 판매 1위를 기록한 이탈리아 스파클링 스위트 와인. 이러한 인기는 알코올 도수가 5% 정도로 낮고 청량감이 뛰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인데요. 간단한 식전주나 디저트 와인으로 달콤한 향과 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해준답니다.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와인으로 정평이 나있어 고백을 준비하는 분께 추천하는 와인입니다.

과일향이 감도는 ‘빌라 M 로쏘’, 베로나 지역의 포도로 담근 레드와인 ‘빌라M 로미오’, 화이트와인 ‘빌라M 줄리엣’ 등 여러 라인이 출시되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색다른 스파클링 와인 맛을 음미해보세요. 3만 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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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M

Ⓒwww.wine21.com

까스텔 델 레메이 고띰 브루 (Castell del Remei Gotim Bru)

까스텔 델 레메이 고띰 브루

Ⓒwww.wine21.com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매우 진하고 복합적인 향이 인상적입니다. 처음 달콤한 향을 느낀 뒤 머금으면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맛과 타닌, 토스트, 아몬드 등의 향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인슈타인 기념파티와 루프트한자 & KLM 기내와인으로 제공되었으며, 2012 AWC Vienna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만큼, 중요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기에 손색이 없죠.

특히 이 와인은 고급 스테이크, 부드러운 치즈와 함께 마시면 금상첨화랍니다. 고급진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고띰 브루를 기억하세요. 10만 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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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땅져 프레스티지 로제 브뤼 (Taittinger Prestige Rose Brut)

 

청량한 스파클링과 상큼한 향으로 사랑 받는 샴페인은 특히 프랑스산이 유명하죠. 샴페인의 고향 프랑스 샹파뉴에서 제조된 떼땅져 프레스티지 로제 브뤼는 섬세하게 부서지는 거품과 야생 라즈베리, 체리 등의 붉은 과일 향으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잔에 라즈베리 몇 알을 담가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고요.

화려한 풍미로 다양한 음식과 어울려서, 치즈부터 육류까지 어떤 요리에나 곁들이기 참 좋은 와인이랍니다. 은은한 색이 로맨틱한 디너에 가장 어울리긴 하지만요. 2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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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땅져 프레스티지 로제 브뤼

Ⓒwww.wine21.com

<TIP>알아두면 좋은 와인 상식 1,2,3

케이스에 나란히 들어 있는 와인 병들
‘와인’ 종주국 프랑스, 생산량도 1등?

와인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단연 프랑스죠. 하지만 와인 생산량 최고 국가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인데요. 2010년을 기점으로 이탈리아가 프랑스의 와인 생산량을 따라 잡았고, 2013년에는 스페인이 생산량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와인 생산량이 매년 포도 수확량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네요!

‘샴페인’ 명칭, 아무나 쓰면 안 된다?

샴페인(Champagne)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스파클링 와인 생산지인 ‘샹파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파클링 와인을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지역을 나타내는 고유 명사이기 때문에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은 와인에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붙이면 국제법에 따라 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레드도 화이트도 아닌 로제와인의 정체는?

분홍빛이 은은하게 돌아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로제와인은 하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중간 즈음의 색과 맛을 띠는데요. 이는 포도 껍질과 과육을 함께 발효시키다 적당히 색이 들면 껍질을 제거한 뒤 와인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화이트와인처럼 가벼워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로제와인. 그래서 별명이 ‘바캉스 와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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