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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친환경 전기차 타고 가을 나들이

2015년 9월 15일

브랜드 엠버서더 정성경 선임, 디스플레이 재료 QA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LG화학에 몸담고 일해온 시간이 어느덧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저의 LG화학에서의 이야기로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릴게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청주공장에서 근무하는 정선경 선임입니다. 제 첫 글이네요. 저는 오늘, LG화학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타고 가족 나들이 다녀온 내용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떠나보실까요?


전기차 카쉐어링으로 빌리기

아직 전기차 렌트가 활성화 되지 않아, 카쉐어링 업체 이곳저곳 둘러보고 전기차를 예약하고 난 후에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었답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카쉐어링’의 뜻은 뭘까요?

*카쉐어링이란? 한 대의 자동차를 시간 단위로 여러 사람이 나눠 쓰는 것으로,

렌터카와는 달리, 주택가 근처에 보관소가 있고 시간 단위로 차를 빌려쓰는 것

가장 첫 눈에 들어왔던건 역시 이 디지털 주행정보였어요. 일반 자동차 보다 친환경 주행을 강조하는 느낌을 주면서도,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연비운전을 할 수 있게 아주 편리하게 디자인을 해놓았더라고요. 또 계기판에는 핸드폰에서나 볼법한 충전상태 표시가 있었는데요. 낯설지만 ‘이게 전기차구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기 좋게 정리된 전기차 계기판 디스플레이

전기차 직접 운전해보기

이제 충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전기차 출발! 주행을 시작했는데 엔진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 깜짝 놀랐어요. 고전압 배터리의 전력을 이용하여 전기모터를 구동하기 때문에 엔진이 아예 없고, 주행 중에도 가스가 배출 되지않는다고 하네요. 아이랑 함께 차를 타고갈 때,  앞차에서 나오는 매연을 보고 “저 연기 때문에 지구가 더워지는거야!”라는 이야길 종종했는데 전기차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겠죠?

충전 중인 주차장의 전기차또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차가 잘 나갔다는거에요. 일반 엔진과는 달리, 전기차는 엑셀레이터를 밟는 순간부터 최대 출력이 나온다고 하네요. 자칫 일반 자동차를 생각하고 밞았다가는 놀랄 수 있으니 전기차를 운전하실 분들은 꼭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 전기차는 전용 충전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에 미리미리 충전소 위치와 정보를 검색해가시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다행히, 아래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전기차를 운전하실 분들은 꼭 미리 검색해두세요! (http://www.ev.or.kr)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정보 시스템, http://www.ev.or.kr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정보 시스템, http://www.ev.or.kr

‘동화 체험’까지 국립 민속 어린이박물관

저희 아이와 함께 들른 곳은 경복궁 근처에 자리잡은 국립 민속 어린이 박물관이었에요. 국립 민속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시주제를 정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람이기 때문에, 시간 별 입장인원이 제한되어 있지만 로비에 책을 읽으며 기다릴 수 있는 미니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어요. 박물관 관람은 무료이고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경올해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주제로 상설 전시 하고 있었어요.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에 들어간 것 처럼 나쁜 호랑이를 혼내 줄 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도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고 만지길 꺼려했는데  더 높은 단계 전시장으로 이동할수록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호기심 갖는 모습이 보였어요.

국립민속박물관 테마거리. 은하사진관과 의상실 앞에 어린 아이들이 줄지어 걷고 있다. 관람을 끝내고 밖으로 나오니 테마거리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영화 속 거리를 재현하거나 옛 상점의 모습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거리를 보고 있자니 옛 생각이 절로 났답니다. 날씨도 좋고,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박물관이라 그런지 열맞춰 걷는 예쁜 노란 병아리 어린이들이 많이 보였어요.

전기차와 함께 떠난 가을 여행기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저희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LG화학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윤정

    우와~전 아직 전기차 한번도 못타봤는데…친환경적이고 좋을것 같네요~^^
    자동차 매연 맡으면 하루종일 매스껍고 기분나쁜던데..
    또한 경복궁 근처에 아이들과 같이 갈수 있는 박물관도 있었다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 김용암

    환경에도 좋고 소음도 매우 적겠네요!
    쉐어링이라 다음에 쓰는 사람을 위해 내 차처럼
    깨끗하게 사용하는 주인의식이 있으면 널리
    여기저기서 쉐어링한 전기차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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