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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직장인의 힐링을 책임지는 체험형 워크숍!

2015년 4월 16일

고민글: 또 워크숍의 계절이 왔군. 올해는 또 어디로 가지? 무슨 프로그램을 하지? 직원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을텐데…” -ID꿈꾸는 김이사
고민글: 올해 워크숍도 역시나 똑같은 PT, 지루한 설교, 시끄러운 노래방 기계가 함께 하겠죠. 어쩌겠어요? 임원님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을텐데…” -ID피곤한 유대리

워크숍,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대답 대신 큰 한숨이 돌아옵니다. “휴일에도 회사에 출근하는 거죠, 뭐.” 워크숍(workshop)이란 본래 ‘일터’나 ‘작업장’을 뜻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전문적인 지식, 기술 등을 나누는 세미나 혹은 조직원들의 단합과 사기를 충전하기 위한 활동으로 통용되죠. 이렇게 뜻 깊은 워크숍이지만, 직원들에게는 그다지 환영 받지 못하는 것 같네요.
의자에서 졸고 있는 사람들워크숍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장면은 뻔하죠. 비슷비슷한 펜션과 리조트, 지루한 세미나, 상사의 잔소리… 이래서는 기껏 사무실을 벗어난 보람이 없죠. 기존과는 뭔가 다른, 아주 특별한 워크숍은 없을까요? 기획부터 장소 선정, 프로그램의 선택까지, 완벽한 워크숍으로 가는 길은 산 넘어 산인데요. 어떻게 하면 모두가 하나되는 궁극의 워크숍을 이룰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까요?


미션코드: 단합! 모두가 하나되는 워크숍

<통나무집짓기>
‘통나무집 짓기’는, 요새 뜨고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안전 장비를 갖추고 안전 교육을 받아야겠죠. 모두 힘을 모아 벽을 올리고, 기둥을 세운 뒤, 지붕을 쌓습니다. 통나무 조각 하나하나 다 쓰임새가 다르듯, 회사에서의 조직원도 마찬가지죠. 시행착오 끝에 집을 완성하는 순간, 단합과 화합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함께 지은 통나무집에서 잠드는 밤은, 어쩐지 좋은 꿈을 꿀 것 같네요.
통나무집 짓기 프로그램 보기

통나무집 짓기를 하고 있는 워크샵 모습

통나무집 짓기 워크숍/ⓒ홈페이지

<가드닝 프로젝트>
부장님이 꽃을 심고, 과장님이 물을 주는 모습, 상상이 되나요? 직원들이 함께 만드는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회사의 옥상이나 정원, 근처에 버려진 땅을 찾아 도전해 볼 만한 ‘가드닝 프로젝트’입니다. 모두 함께 녹지를 찾아 무엇을 어떻게 심을지 의논하고, 역할을 나눕니다. 꽃이나 나무도 좋지만 언젠가의 바비큐파티를 위하여 상추나 고추 등을 심어도 좋겠죠. 정원이 완성되면 회사의 로고와 팀원들의 이름을 담은 팻말을 세웁니다. 날마다 조금씩 자라는 작물처럼, 회사에서 우리들도 그만큼 성장하는 듯 느껴지지 않을까요? 전문 플로리스트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플로리스트 보기
여러 화분이 있고, 화분위에 작은 팻말이 꽂혀 있다
고민과 갈등 속에 의논과 타협을 하고, 미션을 해결해가는 과정. 어느새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며 의지하는 것. 바로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자, 워크숍의 목표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힐링 워크숍

요즘 서점가에서는 성인을 위한 컬러링북이 인기인데요. 지친 눈과 마음을 위로하는 데에는 역시 그림만한 게 없죠. 전직원이 모여 ‘미술심리 치료’를 받는 워크숍 프로그램은 어떨까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술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이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지요.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과 생각들을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영혼의 치유를 얻어보세요.
회사원이 붓과 파레트를 들고 있다기왕 색연필을 잡았으니 ‘초상화 그리기’를 해볼까요? 파티션 너머, 의자 위 뒤통수로만 존재하던 상사와 동료의 얼굴을 마주 보세요. 처음 입사할 때보다 부쩍 벗겨진 부장님의 이마도, 맨날 다이어트라면서 더 통통해진 손대리의 볼도 찬찬히 관찰해보세요. 이것은 내가 동료를 보는 눈이며, 타인에게 비친 나를 보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워크숍을 떠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상대와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함이지요. 마음을 열고 눈을 바라보세요. 워크숍이 끝날 즈음, 어느새 가족보다 더 가까워진 서로를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워크숍

동료는 전우다! 서바이벌 게임  사회가 전쟁터라면, 동료는 전우죠. 전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서바이벌 게임에 온몸을 던져볼까요? 경기도 가평의 ‘클럽 피쉬 리조트’에서는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 스펙타클 서바이벌 게임장이 있습니다. 산악 오토바이크와 수상스키 같은 레저는 물론, 승마체험까지 가능합니다. 근처에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있으니, 다음 날에는 차분하게 자연을 즐기는 것도 괜찮겠네요.

  • 예약 및 문의: 02) 555-1305, 3127
    홈페이지
    주소 및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585번지
회사원들이 총을 들고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다

서바이벌 게임 워크숍/ⓒ홈페이지

클럽에 온 듯 ‘핫’한 워크숍  야근과 특근에 치이느라 바쁜데 클럽에 놀러 가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웠던 적, 있으시죠? 드디어 우리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라훔카페’ 의 밤은 클럽보다 더 핫한 댄스파티의 향연이 벌어지는데요. 더욱 매력적인 점은, 낮에는 동심 가득하게도 범퍼카를 탈 수 있다는 것이죠. 차장님을 뒤에서 쾅, 부장님을 앞에서 쾅! 들이받을 기회는 이번 뿐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박과장님의 어깨를 부여잡고 부비부비, 어떠세요? 아름다운 산 속 풍광이 훤히 내다보이는 통유리 라훔카페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보세요.

  • 예약 및 문의: 010-2797-9473
    홈페이지
    주소 및 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508
회사원들이 범퍼카를 즐기고 있다

<라훔카페>에서 범퍼카와 파티를 즐기는 워크숍/ⓒ홈페이지

요트에서 워크숍을! 배를 타고 강바람을 맞으며 세미나를 한다면, 하나도 지루할 것 같지 않은데요. 고품격 요트 워크숍도 있습니다. 한강 난지구의 요트대여업체 ‘700 요트클럽’은, 기존에 고가의 요트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꾸었는데요. 선상에서 벌어지는 와인과 바비큐 파티라니, 상상만 해도 근사합니다. 요트 안에 빔 프로젝트 등의 설비를 갖추어서 세미나도 가능합니다. 다른 팀이 탄 요트와 시합을 벌이거나 팀원들이 힘을 합쳐 요트를 운행하며 팀워크도 키울 수 있답니다.

  • 예약 및 문의: 02) 376-5616
    홈페이지
    주소 및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487-254
한강에서 요트 워크샵을 즐기는 회사원들

한강에서 즐기는 요트 워크숍/ⓒ홈페이지

하늘을 나는 워크숍 이번에는 하늘을 날아볼까요. 패러글라이딩 워크숍도 인기입니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에 꼭 들어간다는 패러글라이딩! 동료들과 함께 하면 더욱 뜻 깊을 것 같은데요. 충북 단양에 위치한 ‘단양 패러글라이딩’은 우리나라 최초의 활공장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생애 최고의 짜릿함’을 모토로 운영 중입니다.

  • 예약 및 문의: 043-422-3675
    홈페이지
    주소 및 위치: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246-6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워크숍은 단순히 먹고 마시러 가는 여행도 아니며, 프리젠테이션과 세미나만을 위한 행사도 아닙니다. 단합과 소통, 힐링의 목적을 넘어 하나의 기업 홍보 콘텐츠로 자리 잡았지요. 장소와 프로그램이 특별하다면 단 한 번의 워크숍 만으로도 직원들의 사기를 돋우며 기업을 돋보이게 합니다. 업무와 실적 스트레스는 사뿐히 내려놓고, 모두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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