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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멘토’다! – LG화학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2015년 2월 23일

pro_1226_editors_5 안녕하세요! ‘이노베이터’ 최재완입니다. LG화학과 기아대책이 함께 했던 ‘2015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에 대해서 다들 알고 계시죠? 저는 이번 화학캠프에 대학생 ‘멘토’ 선생님 자격으로 다녀왔답니다.^.^ 이번 시간엔 화학캠프에 참여하는 방법과 실제 멘토를 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화학캠프, 어떻게 참여할까?

구분 자원봉사 활동 기간 모집분야 및 인원
1회차 1월 5일(월)~8일(목)

(각 회차당)

멘토 담당 12명

실험 담당 8명

사진 담당 1명

2회차 1월 11일(일)~14일(수)
3회차 1월 15일(목)~17일(토)
4회차 1월 18일(일)~21일(수)

총 21명의 봉사자를 모집했었는데요. 멘토 담당은 120명의 아이들을 10명씩 맡아 ‘담임선생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때문에 ‘화학’관련 전공자 이외에도 다양한 전공자 선생님들이 계셨어요! 실험 담당은 여러 가지 화학 실험을 도맡아하기 때문에 ‘화학’관련 전공자 분들이 유리해요. 사진 담당은 아무래도 사진 찍는 실력이 중요하겠죠?

매년 겨울,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공고가 올라오니 주의 깊게 봐주세요!  주의하실 점은 캠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회차 별 신청이 아닌 1,4회차 또는 2,3차를 같이 신청해야 하는 점이에요.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시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고요, 대학원생 분들도 지원 가능합니다 🙂     

멘토로서 무엇을 배웠을까?

(9)사실 처음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봤을 때 누군가의 선생님이 될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이 생각도 잠시! 자연스레 저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아이들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많은 아이들 앞에 서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엊그제 여러분 나이었는데, 눈을 감고 떠보니 지금 나이가 되어버렸다고..’ 진지한 얘기였는데 다들 밝고 크게 웃더라고요! 이 얘길 해서 그런지 캠프 기간동안 제 나이는 최대 관심사가 되어버렸답니다.

(4) 독사진캠프 첫날 3D프린터를 활용하기 전에 미로를 그리던 모습이에요. 이때만 해도 서로 어색한지 얘기도 안 하고 그림에만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정말 몸속 깊이 내재되어 있던 개그본능 까지 끌어와 아이들을 웃겨줬어요! (설정된 사진 아닙니다. 하하하) 2박 3일간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  제 진심을 알았는지 아이들도 서서히 마음을 열어줬어요. 이때의 기분이란..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요? 친해진 뒤론 별명도 얻었어요. ‘완두콩 쌤!’ 이름이 최.재.완 이라서 완두콩이라나요…?!

(7)롤링페이퍼_Fotor_Collage‘선생님은 위대하다’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몸치인 제가 아이들 앞에서 ‘굿보이’ 춤을 추다니… 태어나서 처음 하는 장기자랑이었지만, 선생님의 힘으론 못하는 게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옆은 마지막 날에 아이들이 써준 롤링페이퍼 입니다! 보이시나요? ‘제일로 잘생긴!!!’ 절대로 시키지 않았어요!! 제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오마이갓… 가보로 남길 예정입니다 ^.^

화학캠프를 마치며

(5)치킨26세,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껏 살면서 누군가의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라는 낯선 단어가 어느새 익숙해지고 ‘감사함’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참가했던 화학캠프에서 제가 더 즐거웠고,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주변 지인들에게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힐링? 여행? 봉사? 즐거움?  이 모든 것을 충족 시킬 수 있는 곳은 바로 LG화학캠프!! 여러분도 지켜봐주세요  icon-fl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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