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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it beauty를 만나다! – Better Girls 체험기

2015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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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죠, 바로 케이블 채널 ‘On Style’의 겟잇뷰티!

저도 대한민국 여성인지라 겟잇뷰티를 시청하면서 한 번쯤 베러걸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꾀어서 신청하게 되었죠!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겟잇뷰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방청신청(베러걸스 신청) 게시판에 신청 글을 올리면 됩니다.
하지만 보정하지 않은 자신과 제일 비슷한 사진도 같이 첨부해야 한다는 사실!!
겟잇뷰티의 철저함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신청을 하고 한 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 떨어진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뜻밖의 번호로 전화가 왔죠.
겟잇뷰티 방청에 선정되었다는 전화였습니다!
그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
그 후 3회 뷰티아이템 관련 설문지와 맨얼굴의 사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3회 주제가 ‘수면뷰티’여서 인지 맨얼굴을 중요시하는 느낌이었어요.

드디어 촬영 당일!
겟잇뷰티 녹화는 1주일에 한 번, 하루에 2회씩 찍는 것 같습니다.
아침 10시에 시작하여 2~3시쯤에 끝나고 또 그다음 촬영이 이어지는 순서죠.
후반부 녹화는 저녁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운 좋게 아침 타임 녹화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하고 촬영장으로 갔죠.
네 명이 함께 버스를 타고 가니까 다시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저희는 오전 8시 30분까지 대기실에 도착해야 했습니다.
준비물은 방송용으로도 손색없는 예쁜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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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은 생각보다 넓은 방에 화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촬영하는 베러걸스들이 약 40명 정도 되어서 대기실은 북적거렸어요.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화장을 마무리하며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면 담당자님께서 김밥과 물을 나눠주십니다.
새벽부터 오느라고 배고프고 정신없었던지 김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대기실에서 준비를 완료하고 촬영장으로 입장!

겟잇뷰티 사진1

능수능란하게 겟잇뷰티 담당자님들은 베러걸스들의 자리를 배정해주었습니다.
베테랑 프로그램답게 일사천리로 자리정돈이 끝나게 되었죠.
프로그램 시작 전, 리액션 연습을 하고 촬영방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조명이 밝아서 그런지 촬영장 내부는 약간 온도가 높고 건조한 느낌이었어요.
방청 가시는 분들은 미스트 필수로 챙겨가세요!! 잠깐 쉴 때마다 미스트 뿌려주면 정말 시원하고 화장 뜨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촬영 준비가 다 끝나고 MC분들이 등장했습니다.

겟잇뷰티 사진2

다들 하나같이 어찌나 아름답고 멋지신지!
정민, 소유, 하늬언니는 정말 실물이 더더더욱!! 예쁘셨어요. 다들 마르시고 얼굴도 주먹만 하시고
그렇게 저는 오징어가 되었죠.
황민영 기자님은 방송에서처럼 얼굴도 새하야시고 귀여우세요!!

밝은 분위기로 촬영은 진행되었고 촬영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영광 그 자체였습니다.
방청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뭐니뭐니해도 앉아있는 것이었어요.
장시간 앉아서 리액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치기도 했지만,
베러걸스 담당자께서 잘하고 있다고 힘내시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겁게 방청할 수 있었습니다!

겟잇뷰티 사진3

약간 출출할 때쯤 되니까 야식 요리법주제로 샐러드와 호두 바나나우유를 받았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특히 샐러드에 있던 닭가슴살….★
운 좋게 음식이 몇 개 남아서 친구랑 한 개 더 나눠 먹었답니다.

촬영이 끝나고 에스쁘아 제품을 선물로 받았어요!

겟잇뷰티 사진4

때마침 비비 쿠션이 필요했는데 운 좋게 get 했습니다^^

다 마치고 짐 싸서 촬영장을 나가는데
황민영 기자님께서 복도에서 물을 마시고 계셨어요!!
매우 반가워서 사진 한 장만 같이 찍자고 부탁해서 두 장 찍고 왔습니다^^!

겟잇뷰티 사진5

고등학교 친구들과 정말 좋은 추억 하나 더 만들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상 Cheditor소연의 포스팅은 마칠게요!
다음에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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