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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양띠에 관한 오해와 진실?!

2015년 1월 20일

푸른 양띠 해가 밝은 지도 어언 20일, 2015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들이 있을 텐데요. 바로 자신의 해를 맞이한 양띠 친구들입니다. 흔히 ‘양띠’라고 하면 순하고 조용할 것만 같죠? 그런데 주변의 양띠 친구들을 보니 순둥이부터 고집쟁이까지 개성이 제각각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봤습니다. 양띠 LG화학인의 미니 인터뷰도 함께 하니 양띠의 진면목이 궁금한 사람은 필독!


양처럼 순하고 착하다는 오해?

‘양’이라고 하면 블로그지기는 하얗고 폭신한 털과 음메에-하는 작은 울음소리, 큰 문제 없이 무리생활을 할 만큼 무던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양띠인 사람의 성격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러한 양띠의 성격을 두고 “양띠 해에는 며느리가 딸을 낳아도 구박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을 정도라고 해요. 지금보다 더 차분하고 온순한 성격의 여자를 선호하던 옛날에도 양띠는 많은 사랑을 받았나 봅니다.순하고 착한 양 무리들하지만 양띠들은 의외의 면도 갖고 있는데요. 바로 진취적이고 고집이 센 일면이 그렇습니다. 근면하고 성실한 모습 뒤에는 뜨거운 열정이 숨어 있어, 자신이 마음 먹은 바를 이루는 데에 망설임이 없대요. 게다가 평소 조용하고 온화한 모습과 달리 한 번 화가 나면 끝을 보는 다혈질 양띠도 많다고 하니, 늘 조용히 웃고 있다고 만만히 보면 큰 코 다친 답니다!

숨길 수 없는 창조가적 기질

양띠 해에 태어난 이들의 또 다른 특징은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가적 재능입니다. 목초지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양은 높은 곳에 오르기를 좋아하고, 명랑한데요. 자연과 어우러져 생활하는 습성 때문일까요? 양띠 생들은 유난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진취적인 면 또한 갖고 있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는 물론, 발명가 에디슨과 벨 모두 양띠인 것이 우연만은 아닌 것 같죠?

양띠 유명인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디슨, 벨

창조에 능한 양띠들. (왼쪽부터)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디슨, 벨ⓒwikimedia.org

남보다 부지런히 일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양띠 성격에도 조금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바로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것인데요. 초식동물의 특성 그대로 소심하고 걱정이 많아 고민만 거듭하다 좋은 기회를 눈 앞에서 놓치는 일도 빈번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쉽게 굴하지 않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내는 능력이 출중한 만큼 자신을 믿고 실천하는 용기가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고 하네요.

 icon-microphone 미니 인터뷰

2015년은 우리의 해! LG화학 양띠들

1. 익히 알고 있는 ‘양띠’는 성격이 온순하고 욕심이 없는 반면에, 독립심이 강하다고 하는데 실제 본인 성격과 비춰봤을 때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가요?
2. 온화한 성격으로, 조직 생활에도 잘 적응하시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3. 올해가 ‘청양의 해’인데,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픈 목표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권소연 사원 (25세, 모바일전지마케팅팀)

권소연 사원 (25세, 모바일 전지 마케팅 팀)

1. 양띠의 성격에 대해 처음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저와 딱 맞는 것 같아요! 강한 첫인상에 비해 순하고 여리다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장녀라 동생들에게 양보하는 게 익숙해 식욕 외에는 욕심도 적은 편이고요. 독립심이 실제로 강하기 보다는 ‘강해 보이고 싶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사실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어딘가에 기대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거든요.

2. 이제 막 신입사원 딱지를 뗀 1년차로서, 역시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일을 마주하는 긍정적인 태도, 상사나 선배를 대하는 예의 바른 태도 등등이요. 업무가 바쁘더라도 늘 이런 태도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노력하려고 해요.

3. 2015년에는 자기계발에 더욱 시간을 쏟고 싶어요.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영어 공부와 해외여행이 올해 목표랍니다. 해외 마케팅 팀원으로서 부족한 영어 실력을 키워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좋아하는 영국 드라마 <셜록>을 자막 없이 100% 이해하고 싶어요. 그리고 가족 여행을 떠나 부모님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예정입니다!

 

양성순 선임 (37세, 청주공장 고기능소재 기술1팀)

양성순 선임 (37세, 청주공장 고기능소재 기술1팀)

1. 보편적인 양띠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좋게 말하면 온순하고, 나쁘게 말하면 태평스럽죠. 남에게 주는 걸 좋아하지만 실속은 챙기는 편이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독립적으로 일을 해결하기도 하죠. 감성적이거나 창조적인 면은 없는데 나이가 드니 눈물이 많아졌어요. 얼마 전엔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나온 SES를 보고 학창시절 때가 떠올라 눈물이 나더라고요.

2. 남들과 두루두루 친구처럼 잘 지내는 편이에요. 선후배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회사 생활 잘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혼자 생활하는 게 아니기에 함께라는 생각으로 회사 안에서의 관계를 소중히 잘 이어가야 하죠.

3. 아이들이 건강하고 공부를 잘 하는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게 목표예요. 그래서 작년 말 산악회에도 가입했고요. 이제 주말이면 늦잠 대신 어디든 다니며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요. 올해는 아이들과 많은 곳을 함께 다니며 세상을 보여주고, 건강한 한해를 보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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