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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Survey Talk. 사내 예절 잘 지키는 내가 챔피언

2014년 11월 5일

회사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간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나 함께 지내는 곳입니다. 당연히 생각도, 가치관도 다른 만큼 이들 사이에 사소한 마찰도 빈번하겠죠. 함께 일을 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 일을 순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사내 예절’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LG화학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사내예절 점수는 몇 점일까요?


LG화학 설문조사-우리 회사의 사내 예절 점수는 몇 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1.1% 4점, 37.0% 3점, 12.3% 5점, 7.2% 2점, 2.4% 1점 / 본인의 사내 예절 점수는 몇 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4.3% 4점, 27.0% 3점, 16.6% 5점, 1.7% 2점, 0.4% 1점(출처: LG화학)

LG화학인 대부분이 회사 전체의 사내 예절에 4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줬네요. 본인의 사내 예절 점수 또한 4점이 가장 많아, 예절 바른 개인이 모여 예의 넘치는 LG화학을 이루고 있는 듯 보이는군요! 하지만 자신의 티끌은 잘 보기 어려운 법. 후하게 매긴 회사와 자신의 점수에 만족하지 말고, 사내 예절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LG화학 설문조사-사내 예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7.8% 인사 예절, 32.7% 대화 예절, 6.8% 전화 예절, 1.7% 복장 예절, 1.0% 기타 / 다음 중 사내에서 가장 잘 안 지켜지는 에티켓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6.5% 잘 모르는 동료에겐 인사를 하지 않는다, 25.7% 감사 표현 없이 업무 요청 사항만 전달한다, 6.4%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를 낸다, 4.5% 기타, 3.6% 지정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을 한다, 3.3% 엘리베이터나 식당에서 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다.(출처: LG화학)

“인사는 만사(萬事)다”라는 말이 있죠. 역시 사내 예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처음 먼저 건네는 인사 예절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려운 말이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내에서 가장 지켜지지 않는다고도 꼽았네요.  ‘이름을 몰라서, 얼굴만 아는 사이라’ 인사 없이 그냥 상대를 스쳐지났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건네는 인사 한 마디에 사람의 인상이,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달라질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웃는 사람에게 침 뱉는 사람 없듯이, 모르는 사람이 인사한다고 불쾌한 표정 지을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예절의 기본 인사, 앞으로는 우리 꼭 놓치지 말고 지키도록 해요.

LG화학 설문조사-사내 예절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63.8% 활기 넘치는 조직 문화를 위해, 22.8%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10.8% 본인의 좋은 이미지 형성을 위해, 2.3% 기타, 0.3% 평가에 영향이 있으므로. / 사내 예절이 잘 지켜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82.9% 상호 존중 및 배려의 마음가짐, 9.1% 사내 예절 교육, 7.2% 상사의 모범적 태도, 0.8% 기타 (출처: LG화학)

LG화학인들이 생각하는 사내 예절의 기본은 ‘상호존중 및 배려의 마음가짐’이 우선시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활기찬 조직 문화, 원활한 업무 협조 등 사내 예절 준수로 인한 이점도 많이 있지만, ‘사내 예절’은 이러한 이유를 떠나, 사회생활의 ‘기본’이기 때문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그 자체가 사회생활을 위한 ‘수단’이 아닌, 필수적인 덕목이라는 거죠.

LG화학 설문조사-사내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시나요? : 62.1% 그냥 참는다, 18.3% 주변 사람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한다, 15.7% 회식이나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한다, 3.9% 즉시 시정을 요구한다 (출처: LG화학)

 

그렇다면 사내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LG화학인들은 참고 넘어가지만, 일부는 간접적으로 주의를 주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가볍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네요. 하지만 역시, 타인이 아쉬운 말을 꺼내기 전에 내가 먼저 예절을 지킨다면 서로 유쾌한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겠죠.

예절이란 어려운 게 아닙니다. 가볍게 건넨 인사 한 마디로도 상대나 나, 모두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일상 속의 마법이죠. 여러분도 앞으로는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매사에 서로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아끼지 마세요. 가볍게 건넨 인사 한 마디만으로도 각박했던 직장 생활이 향긋한 사람 내음으로 가득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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