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창 닫기
게시물 관련 배경이미지
회사이야기

[슈퍼 컴퍼니] LG화학 1위의 비결은? #1 ‘재무 안정성’과 ‘투명함’

2014년 9월 16일

LG화학은 ‘지속 가능 슈퍼 컴퍼니’ 선정에서 거의 전 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며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 가지 평가 기준 중 LG화학의 ‘안정적인 경영 실적’과 ‘투명한 지배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지속 가능 경영의 뿌리는? 바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실적!

사실 기업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적이죠. 모든 기업의 설립 목적이 이윤 창출을 위한 것이므로 이윤이 창출되지 않는 회사는 그 자체로 생명력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LG화학은 각종 재무 성과, 이 중에서도 유동비율, 부채비율, 차입금 의존도 등 안정성 지표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는 중입니다. 먼저 회사의 지불 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인 유동비율은 꾸준히 상승 중인데요. 2011년 153.6%였던 LG화학의 유동비율은 2013년 174.7%까지 올라갔습니다.

LG화학의 부채비율 역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2011년 57.5%였던 부채비율은 2013년 48.8%까지 줄었어요. 차입금 의존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2011년 26%였던 차입금 의존도는 2013년 25.7%로 줄어들었습니다.

 <LG화학 경영 실적>

단위: % 2011 2012 2013
안정성 지표 유동비율 153.6 171.8 174.7
부채비율 57.5 54.0 48.8
차입금 의존도 26.0 27.4 25.7
수익성 지표 영업이익률 12.5 8.2 7.5
순이익률 9.6 6.5 5.5
총자산순이익률(ROA) 15.5 9.5 7.5
자기자본이익률(ROE) 24.7 14.7 11.4
성장성 지표 매출액 증가율 16.5 2.6 -0.5
영업이익 증가율 -0.1 -32.2 -8.8
당기순이익 증가율 -1.4 30.6 -15.6
총자산 증가율 20.6 1.5 5.2

최근 LG화학의 성장성 지표는 약간은 둔화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기, 특히 중국 경기의 둔화로 전형적 경기 산업인 화학 산업은 대부분 성장이 둔화되었죠. 바꿔 말하면 LG화학은 산업 성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실 있는 경영으로 위기를 넘어서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특히 LG화학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도 이런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가능하게 한 한 요인이에요. 석유화학과 정보전자 소재, 2차 전지로 대표되는 3개 사업 본부뿐만 아니라 신사업 개척을 통해 어느 한 쪽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업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의 사업영역: 석유화학 부문, 전지 부문, 정보전자소재 부문

LG화학의 사업영역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관련해 LG화학 조석제 사장(CFO)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가능하게 구성하는 것 또한 중요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이고 이해관계인 중심적인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겠죠. LG화학이 자동차전지, 정보전자 소재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구하는 것도 이런 관점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배 구조 “남다른 투명성” 갖춰

LG화학이 국내의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투명한 지배 구조’입니다. 이는 LG화학뿐만 아니라 LG그룹 계열사들 대부분이 그렇죠. 대부분의 국내 그룹사들이 아직 계열사 간 순환출자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LG그룹은 이미 2003년 ㈜LG를 중심으로 한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했기 때문이에요. 이 때문에 LG화학은 지배 구조가 안정적이고 투명합니다.

LG화학 대주주 현황: (주)LG 33.53%, 우리은행(국민연금) 5.24%, The Government of Singapore 1.85%, Saudi Arabian Monetary Agency 1.58%

LG화학 대주주 현황

지배 구조뿐만 아니라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 역시 ‘투명성’을 갖기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대부분의 이사회에서 최고 경영자(CEO)가 이사회 의장을 맡지만 LG화학은 이사회 의장과 CEO를 각기 다른 사람이 맡아 운영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이사회와 함께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 기구는 감사위원회일 텐데요, LG화학은 감사위원 3인 모두를 사외이사로 구성해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이렇게 슈퍼 컴퍼니의 네 가지 평가 요소 중 LG화학이 얼마나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갖고 있는지, 또 얼마나 투명한 지배 구조를 갖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나머지 두 가지 평가 요소인 ‘지속 가능 경영 시스템 구축’과 ‘사회 공헌 활동’은 LG화학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확인하러 가보시죠.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