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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LG 채용 이야기] 인적성 검사, 합격의 기술!

2014년 9월 11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LG케미토피아가 취업의 비법 중 두 번째, 인적성 검사의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서류전형 상의 학점이나 경력이 화려해도 인성과 적성이 지원기업과 맞지 않으면 좋은 인재라고 하기 어렵겠죠! 기업에 딱 맞는 인재를 찾는 인적성 검사를 무사 통과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인성과 적성, 개념부터 알자

LG화학 인적성

http://pixabay.com

“그 사람 참 인성이 좋아”, “이 일은 내 적성에 별로 맞지 않는 것 같아” 생활 속에 흔히 쓰는 말입니다만, ‘인성’과 ‘적성’의 참뜻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인적성 검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 말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Personality)이란 흔히 개인 성격의 특질, 기질 등을 이르는 말로, 인성 검사는 타고나거나 자라며 형성된 개인의 품성이 기업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테스트죠. 한편 적성(Aptitude)은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 능력을 의미하여 적성 검사는 기업이 원하는 영역에 대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업이 인재를 가려내는 도구로써 인적성 검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한 개인이 태어나 자라오면서 형성된 인적성요인들은 앞으로도 쉽게 변하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설문에 의하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대부분은 채용과정에서 인적성 검사가 불필요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그럼에도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며 부담을 갖는 준비생 또한 많다는 건데요. 이러한 조사 결과는 그만큼 취업준비생들이 인적성 검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로 인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 한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모든 기업을 아우르는 인적성 검사의 기본 준비 자세는 무엇일까요? 지금 블로그지기가 인적성 검사 합격의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누구?

최근 기업들은 자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지원자를 효과적으로 가려내기 위해 인적성 검사의 비중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기업 대다수가 개별적으로 인적성 검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죠. 실제로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로는, 기업 인사 담당자 대다수는 스펙 등의 자격조건보다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가가 지원자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답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꼼꼼히 파악하고, 이에 알맞은 인성과 적성이 어떠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후 면접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랍니다.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나’를 보여줘

특히 인성검사에 있어서, 지나치게 모범적인 답안을 고집하다 자신의 인성을 드러내지도 못한 채 모순에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정해진 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니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최대한 솔직하게, 일관성 있는 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높은 점수를 위해 무리하게 도덕적이거나 완벽한 답변을 고르다간 검사 결과에 오류나 치우침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곧 지원자의 인성을 왜곡시켜 취업의 문을 막아버리는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회적 이슈, 내 손 안에 있소이다

LG화학 채용

@Pete, www.flickr.com

적성 검사는 언어, 수리, 추리 등 종합적인 이해력과 다방면의 지식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검사가 이루어지는 즈음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식이 당락을 좌우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2014년에는 국사와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듯 인적성 검사에 한국사, 한문 등의 과목을 새롭게 추가한 기업이 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책을 많이 읽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습관 또한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시간을 다스리는 자, 합격이오!

인적성 검사는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질문에 답을 해야 하므로 미리 질문의 유형이나 예시 등을 얻는다면 시간을 벌 수 있겠죠. 취업 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기업별 모의 테스트, 유형, 후기 등의 책과 자료를 통해 미리 검사를 파악하세요. 모르는 것은 바로 포기하고 넘어가는 결단력도 때로는 필요합니다.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정확하게 자신의 인성과 적성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인적성 검사를 보는 이유니까요.

Check! LG그룹의 인적성 검사는?

자, 그렇다면 이제 LG그룹의 올 하반기 인적성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볼까요?LG의 인재상

오는 10월 4일 치뤄질 예정인 LG그룹의 검사는 고유의 인성검사인 LG Way Fit Test(총 342문항, 50분)와 적성검사(총 125문항, 140분)로 각각 나누어집니다. 이는 LG 임직원의 사고 및 행동 방식의 기본 틀인 LG Way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고자 하는 LG만의 평가 방식인데요. 신입 공채 진행 시에는 최대 3개사까지 중복지원을 하더라도 인적성 검사는 한 번만 치르면 됩니다. 다만, 각 사별 채용 규모 및 지원자의 숫자와 수준 등에 따라 전형 기준이 다르므로 하나의 결과라도 응시 회사별 필기전형 합격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요. 인적성 검사 결과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며, 이 기간에는 수시 채용 등에 재지원하더라도 별도로 인적성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이전 점수를 활용하게 됩니다. 단,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서류전형 통과 후 다시 한 번 인적성 검사를 치러야 하고요. 더불어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시부터 적성검사 유형에 인문역량(한자, 한국사 각 10문제)이 추가되었으니, LG화학인을 꿈꾸는 분이라면 꼼꼼한 준비가 필수겠죠?

다음 포스트에서는 공채 시즌 스페셜~ 마지막으로 취업 관문의 꽃, 면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공개 채용 지원자 여러분!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준비 철저히 하시고, 면접 대비 포스트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1. 자기소개서 잘 쓰는 요령은?
  2. 인적성 검사, 합격의 기술
  3. 취업 관문의 꽃, 면접

LG화학 채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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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사진 출처: http://wiki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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