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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젊은 꿈이 자란다! -LG화학캠프

2014년 8월 28일

10-39-5,200……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게 무엇일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LG화학캠프가 남긴 기록들입니다. 2005년 처음 시작된 뒤 매년 방학을 이용해 10년간 39회에 걸쳐 총 5,200여 명의 청소년에게 화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전해준 LG화학캠프. 그 행복했던 10년간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게요.


재미있는 화학 친구, LG화학캠프

‘화학’이라고 하면 여전히 중학교에서 외우던 주기율표의 악몽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우리가 거의 인식하지 못할 만큼 화학제품들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화학’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그건 아마도 그동안 우리가 화학을 접했던 방식의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학창시절에 화학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배웠더라면, 지금 주변의 화학제품들도 더욱 의미 있게 볼 수 있었겠죠. 바로 그런 이유로 LG화학은 2005년 처음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이하 ‘화학캠프’)를 시작했습니다. 화학이라면 마냥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 지레 겁부터 집어먹는 청소년들에게 화학의 재미와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 LG화학캠프!

10년간 총 5천 명이 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화학의 꿈을 심어준 캠프는 딱딱한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서의 화학을 알려주며 미래 과학 인재들과 함께해온 친구랍니다.

체험형 캠프에서 즐기는 화학의 맛

처음 화학캠프 입소할 때 학생들을 보면 낯설어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화학에 대한 두려움 또한 그러한 긴장감에 한몫할 테지요. 하지만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난 뒤 다시 마주한 얼굴에는 입소 당시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즐거운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렸다는 아쉬움만 가득 남아 있습니다. 학생들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화학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깨달은 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 것이죠. 과연 LG화학캠프에선 어떤 일을 하기에 이렇게나 참가 학생들이 화학에 흠뻑 빠지는 것일까요?

화학캠프의 실험은 흔히 학교에서 화학을 배울 때와는 매우 다르게 진행됩니다. LG화학에서 생산하는 고흡수성수지를 이용해 방향제를 만들어본다든가, 전해질 라이트 볼 만들기, 태양광으로 가는 모형 자동차 만들기 등 참가 학생들 스스로 직접 체험하는 실험들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죠.
일방적인 수업을 통해 원리를 나열하며 설명하는 대신 몸소 실험을 통해 깨우치는 학습이라 참가한 학생들 역시 몰입도가 높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고 엄지를 치켜든답니다. 실험 외에 에너지 보드 게임, 원소 뒤집기 게임 등을 통해서도 화학 이론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화학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도 하고요.

사실 우리 청소년들은 화학에 관심이 없던 것이 아닐 겁니다. 일상 속 어디서나 화학을 접하지만,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하다 보니 두려움이 앞섰던 것이겠지요. 그러한 청소년들에게 화학을 딱딱한 교과목에서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이 지난 10년간 LG화학이 캠프를 열며 얻은 가장 큰 성과입니다.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화학인을 위해

LG화학캠프에는 화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실험, 이론을 즐겁게 배우는 게임 외에도 또 하나 중요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참가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의 다양성과 잠재력의 발견,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서야 화학을 활용해 우리의 미래를 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겠지요.
그런 신념으로 화학캠프에서는 ‘글로벌 시민교육’ 및 꿈과 도전 정신을 주제로 한 ‘비전 특강’ 등의 특별한 커리큘럼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는 단순히 지식만을 좇는 화학인이 아니라 가슴까지 따뜻한 과학자로서 학생들이 이 사회에 더욱 가치 있는 인재로 자라길 바라는 LG화학의 마음이랍니다.

지난 10년, LG화학은 화학캠프를 통해 많은 청소년을 만나고 그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희망을 나누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 당장 어린 친구들이 화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20년, 30년 쌓이다 보면 언젠가 LG화학캠프를 통해 화학인의 꿈을 키운 학생이 어엿한 과학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더욱 큰 꿈을 품기를, 그리하여 우리의 화학 산업을 세계 정상에 우뚝 올려놓을 날을 기대하며, LG화학 또한 이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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